한국일보

오바마 묵는 호텔 주변 도로 차단

2009-01-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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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와 두 딸이 예정을 하루 앞당겨 3일 밤 시카고를 떠나 워싱턴에 도착했다.
미셸 여사는 말리아, 사샤 두 딸의 5일 등교에 앞서 좀 더 시간 여유를 갖기 위해 일정을 앞당겼다.
DC 당국은 오바마 가족이 오는 15일 블레어 하우스로 옮길 때까지 묵을 임시 숙소인 헤이-애덤스 호텔 주변 도로에 대해 주차금지 및 차량 통행제한 등 임시 조치를 실시한다.
4일 오전 1시부터 15일 자정까지 실시될 제한 조치는 다음과 같다.
▲16가(NW) I 스트릿~H 스트릿 구간=차량 통행 금지 및 노상 주차 금지 ▲코네티컷 애비뉴(NW) I 스트릿~H 스트릿 구간=차량 통행 금지 및 노상 주차 금지 ▲H 스트릿(NW) 17가~버몬트 애비뉴 구간=차량 통행 금지 및 노상 주차 금지 ▲I 스트릿(NW) 14가~17가 구간=노상 주차 금지.
또 일반 보행자의 해당 구간 접근도 금지된다.
이 지역 거주자는 출입시 보안검색대 체크를 받아야 하며 이 지역 사업장에 물품을 배달하는 화물차의 통행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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