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개월새 은행강도 18건 발생

2008-12-31 (수) 12:00:00
크게 작게
불황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에서는 지난 3개월 사이 은행강도 사건이 18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방 수사국에 따르면 지난 10월 6일 알링턴 카운티의 체비 체이스 은행이 털린 것을 비롯해 29일 현재 북버지니아 일원에서 11건의 은행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버지니아 주 전체에서 발생한 14건의 은행강도 사건에 육박하는 것이다. 또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3건의 연쇄 은행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연방 수사국은 은행 강도 사건이 급증 원인이 불황의 여파로 인한 것인지 확실하지 않다면서 조심스런 입장을 밝히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