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학 졸업생 학비대비 소득 워싱턴&리, 리치몬드대 1, 2위

2008-12-2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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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렉싱턴에 위치한 워싱턴 & 리 대학이 학비 대비 교육적 투자 가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인문대학(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선정됐다. 리치몬드 대학은 2위.
주간지 ‘스마트 머니’가 최근 발표한 대학 평가에서 공립대학으로는 텍사스 A&M 대학이, 리버럴 아츠 칼리지 분야에서는 워싱턴 & 리 대학, 아이비리그 대학 중에서는 프린스턴 대학이 각각 1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각 대학 출신별로 졸업 후 3년 뒤인 1993년과 15년 뒤인 2005년을 기준으로 얼마나 많은 소득을 버는지를 학비와 비교해 산출한 자료를 상호 비교해 얻은 결과다.
워싱턴 & 리 졸업생들은 3년 후 평균 5만 3,600달러, 15년 뒤에는 평균 10만4,000달러를 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치몬드 대학은 졸업 3년 후 평균 4만 8,600달러, 15년 후에는 9만 4,600달러의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집계됐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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