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웨이 수수료 절반으로
2008-12-23 (화) 12:00:00
워싱턴 지역 유나이티드 웨이가 각 비영리단체에 부과하는 업무 수수료를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다. 이는 경제 침체 여파로 비영리단체들이 기부금 모금에 큰 애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운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내년 2월부터 시행된다.
유나이티드는 이 같이 수수료를 인하할 경우 각 비영리단체들이 150만 달러의 지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유나이티드 웨이 워싱턴 지부는 최근 기금 모금 실적이 극히 저조, 통상 수준의 절반에 불과한 상황이다.
유나이티드 웨이는 작년 3,500만 달러를 모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