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식 연방 지원금 2배 요청
2008-12-22 (월) 12:00:00
버락 오바마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 기간에 수백만 명의 사상 최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레너 홈스 노턴 DC 연방하원 대표가 연방 정부에 취임식 준비 재원 지원금을 2배로 올려줄 것을 요청했다.
현재 책정된 연방 정부 지원금은 1,500만 달러이나 노턴 대표는 이를 2배 늘려 최하 3,000만 달러는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턴 대표는 “1,5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해도 충분하지 않다”며 올해 민주, 공화 양당 전당대회 시 지원금을 상기시켰다.
연방 정부는 양당 전당대회를 치른 덴버와 세인트 폴에 각 5,00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