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치몬드서 대통령 선거인단 선거

2008-12-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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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4대 대통령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선거인단 선거가 15일 리치몬드에서 열렸다.
버락 오바마 당선인은 이날 선거인단 선거에서 당선에 필요한 270명을 훨씬 넘는 득표도 대통령 당선을 공식화했다.
이날의 선거인단 선거는 물론 절차상의 요식행위이지만 헌법이 규정하는 의무 사항이다. 오바마 당선인은 지난 11월 4일 선거에서 이미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을 제치고 사실상 당선됐었다.
오바마 당선인의 대통령 당선은 연방 의회가 내년 1월 6일 상하원 합동회의를 열어 이날의 선거인단 선거 결과를 확인함으로써 최종 확정된다.
이날 선거에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의 선거인단은 11월 4일 투표결과에 따라 전원 오바마 당선인에게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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