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형 오바마 관련 상품 전문점 등장

2008-12-14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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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관련 상품 전문점이 DC에 문을 열었다.
DC 노스웨스트 15가와 G 스트릿 네거리에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을 본따 만든 이 가게는 5,000 스퀘어피트 규모의 넓은 매장에 온갖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 관련 상품을 갖추고 있다.
오바마 당선자의 사진이 찍힌 셔츠와 단추, 야구 모자, 머그 잔 등 각종 상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오바마의 인기를 반영하듯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내년 1월 20일의 취임식 전후 기간이 가장 큰 대목이 될 이 가게는 미국 전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서 몰려올 취임식 참가자들이 고향의 친지에게 줄 선물 구입 장소로 벌써부터 주목받고 있다.
상점 주인은 각종 상품을 추가로 주문하고 대목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가게는 오는 20일까지 자체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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