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몽고메리 카운티 대통령 취임식 날 휴교

2008-12-11 (목) 12:00:00
크게 작게
몽고메리카운티 공립학교가 워싱턴 지역 다른 학교들과 함께 대통령 취임식인 내년 1월 20일을 공휴일로 지정하고 수업을 취소키로 10일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DC, 메릴랜드의 찰스·프린스 조지스·세인트 메리스 카운티와 버지니아의 라우든·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등 워싱턴 지역에 있는 공립학교들은 휴교한다.
제리 위스트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감은 학교 수업을 계속할 것을 권했지만 학부모들과 교육청 직원들은 교육위가 역사적인 취임식 날 휴교를 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