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체증 많은 10대 스몰타운에 워싱턴 인근 도시 4개 몰려
2008-12-11 (목) 12:00:00
미 전역에서 교통체증으로 인해 통근시간이 가장 긴 스몰타운 으로 버지니아의 린턴 홀(Linton Hall)이 선정됐다.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소재 린턴 홀은 2만1,000명이 거주하는 스몰타운으로 통근자의 평균 시간은 46분30초이다.
이 시간은 교통체증으로 악명높은 뉴욕의 통근자 시간보다도 7분이나 길며 LA 거주자의 통근시간보다는 17분이나 길다.
경제전문지 포브스지는 통근체증이 심한 100개 지역을 최근 선정 발표했으며 워싱턴 인근지역 28개가 여기에 포함됐다.
통근 체증이 가장 심한 6곳 중 4곳이 워싱턴지역으로 발표돼 이 지역의 통근 교통체증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지는 통근체증이 가장 심한 스몰 타운으로 버지니아 린턴 홀에 이어 캘리포니아의 브렌트우드, 메릴랜드의 포트 워싱턴, 캘리포니아의 로스 바노스, 메릴랜드의 클린턴, 버지니아의 데일 시티를 꼽았다.
포트 워싱턴은 42.5분, 클린턴은 41.7분, 데일 시티는 41.3분의 통근시간을 각각 기록했다.
통근시간이 가장 낮은 곳은 2만5,500명이 거주하는 유타의 시더지역으로 통근시간은 12.8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