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주민, 내셔녈 공항 가장 선호

2008-12-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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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역 주민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공항은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내셔널 공항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0월 항공기 탑승을 기다리는 승객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밝혀졌다.
집에서의 거리, 비용, 음식 수준 등 공항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들의 37%가 레이건 내셔널 공항을 가장 좋은 공항으로 꼽았다.
다음으로 34%가 BWI 공항을 꼽았으며, 덜레스 공항은 22%로 호응도가 낮았다. 특히 접근 편이성에서는 내셔널 공항이 70%로 압도적인 호응도를 보였다.
한편 BWI 공항은 요금이 싼 항공편이 많이 이용객의 24%가 저가 항공 고객이었다.
내셔널 공항의 경우 저가 항공 이용객은 7%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메트로 워싱턴 공항기구와 메릴랜드 항공청, 메릴랜드 교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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