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최대 고목 고사

2008-12-0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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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1,000년이 넘는 버지니아 최대 삼나무 거목이 고사했다.
‘빅 마마’라는 이름으로 불린 이 나무는 리치몬드에서 동남쪽으로 80마일 떨어진 노토웨이 강 늪지대에 있는 것으로 높이 123 피트, 둘레 12.5 피트의 거목이다.
워낙 외진 곳에 있어 2005년에야 존재가 알려진 이 나무는 1년 전부터 상태가 나빠져 올해는 새 잎을 틔우지 못했다.
‘빅 마마’는 노토웨이 강의 사이프레스 브리지를 내려다보며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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