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 카운티 여성 건강‘전국 최고’
2008-12-02 (화) 12:00:00
메릴랜드 주 몽고메리 카운티가 여성 건강에 가장 좋은 지역으로 선정됐다.
‘셀프 매거진’은 전국에서 여성이 거주하기에 가장 좋은 100대 메트로폴리탄 지역을 발표하면서 몽고메리 카운티를 최고의 순위에 랭크했다.
이 매거진이 사용한 평가 항목은 사망률, 질병 발생율, 환경적 조건, 커뮤니티 자원, 생활 방식 등 50여 가지. 이에 따르면 베데스다-게이더스버그-프레드릭을 잇는 지역은 여성에게 흡연, 비만, 암, 우울증, 심장질환 등의 질병이 걸리는 비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 지역은 소득 대비 의사 비율, 공원 및 산책로 숫자, 전철 이용도, 실업률 등에 있어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러나 출퇴근 시간이 왕복 72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긴 지역에 속하고 자살률이 평균 이상이며 맑은 날이 전국 평균보다 15일 정도 적은 것 등은 부정적인 면에 속한다.
이와 관련 발레리 어빈 카운티 의원 등 여성 정치인들은 “이번 조사는 몽고메리 카운티가 그동안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반가움을 표시했다.
여성 건강에 좋은 탑 10 지역
1)베데스다-게이더스버그-프레드릭, MD
2)샌프랜시스코-샌 마테오-레드우드 시티, CA
3)호놀룰루-HI
4)냇소-서폭, NY
5)캠브리지-뉴턴-프래밍햄, MA
6)브릿지포트-스탬포드-노폭, CT
7)뉴욕-화이트 플레인스, NY/웨인, NJ
8)샌타 애나-애너하임-어바인, CA
9)샌 호세-서니베일-샌타 클라라, CA
10)시애틀-벨뷰-에버렛, 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