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턴, 워싱턴 지역 새 개발 모델로
2008-11-30 (일) 12:00:00
버지니아의 레스턴 지역이 차량 이용 없이 걸어서 생활할 수 있고, 환경 친화적인 모범적인 교외지역 개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워싱턴 지역의 교외지역 개발사업은 전원형 주거지 개발이 주류를 이뤘다.
그러나 40년 전부터 새롭게 탈바꿈하기 시작한 레스턴 일대는 타운센터를 중심으로 주거, 상업 복합 형태를 띠면서, 현재 신규 개발사업의 트렌드인 ‘도심형 밀집 주상 복합단지’로 가꾸어져왔다.
또 메트로 지하철을 덜레스 공항까지 연장하는 사업 계획 상 3개의 메트로 역이 이 지역을 통과하게 됨으로써 레스턴은 또 한 번의 전기를 맞게 됐다.
메트로 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주상복합 단지가 들어서고, 유럽 마을 형의 레이크사이드 플라자도 재개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