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시절 유명 축구선수 교통사고로 사망
2008-11-24 (월) 12:00:00
몽고메리 카운티의 매그루더 하이스쿨 축구팀에서 포워드로 명성을 날렸던 제이슨 로스(22) 씨가 22일 교통사고를 일으켜 숨졌다.
카운티 경찰은 레이톤스빌 북쪽 도로변에서 나무를 들이받고 서 있는 자동차 안에서 로스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사고 차량은 비번인 훼어팩스 카운티 응급구조대 요원이 발견, 신고했다. 경찰은 로스 씨가 파손된 차 안에 혼자 있었으며, 안전벨트를 맨 상태였다고 밝혔다.
로스 씨는 매그루드 하이스쿨 재학시절인 2002년과 2003년 축구팀에서 활약했으며 이 두 해동안 워싱턴 포스트가 선정하는 올메트 선수로 뽑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