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 부부 피살체로 발견
2008-11-24 (월) 12:00:00
정신과 의사인 마이클 스페박(68) 씨와 부인 버지니아 스페박(67) 씨 부부가 노스웨스트 북쪽 프렌드십 하이츠의 자택에서 살해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22일 오후 8시30분께 지난 20일 이후 소식이 없다는 딸과 이웃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 집 안에서 숨진 부부를 발견했다. 부인은 묶인 채 숨져 있었으며 없어진 승용차는 다음날 아침 불탄 채 발견됐다.
프렌드십 하이츠는 비교적 안전한 고급 주택가로 살인사건 같은 강력범죄는 그 동안 거의 일어난 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