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난데일 3명 피살사건 우발적 범행 아니다

2008-11-23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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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애난데일 근처에서 발생한 3명 피살 사건은 무작위적인 범행이 아니라 계획된 살인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고 있으나 일단 우발적인 범행이나, 특정 대상 없이 아무나 해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테렌스 스트로프, 라이언 스트로프, 앤드레스 옐리치로 신원이 밝혀진 피살자들은 여러 차례 칼에 찔렸으며, 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 1명은 집 밖, 2명은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살인사건으로 올 들어 훼어팩스 카운티의 살인사건 희생자는 18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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