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버지니아 호텔방도 바닥 나
2008-11-21 (금) 12:00:00
버락 오바마 당선자의 대통령 취임식을 전후한 방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가 돼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근교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는 물론 웨스트버지니아까지 객실 예약이 몰리고 있다.
객실 예약은 웨스트버지니아 동부지역에 집중되고 있으며 DC에서 자동차로 2시간 거리인 모건 카운티 같은 경우는 취임식이 있는 주말 호택 객실이 대부분 예약 완료됐다.
마틴스버그 홀리데이 인의 탐 벨필드 총지배인은 “해당 주말 전체 120실의 예약이 모두 끝났다”고 말했다.
호텔 외에 캠핑장마저 예약이 불티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하퍼스 페리의 KOA 캠프장은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캐빈 예약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