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난데일서 칼부림... 3명 사망

2008-11-21 (금) 12:00:00
크게 작게
애난데일 인근에서 19일 밤 말다툼이 칼부림으로 비화돼 세 명이 숨지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훼어팩스 경찰은 이날 밤 9시45분경 몰트리 로드(5400 블록)에 소재한 한 주택에서 사건이 발생했으며 터렌스 스트로프(38), 라이언 스트로프(26), 안드레스 옐리치(26) 등 3명의 스프링필드 거주 주민이 칼에 찔려 숨졌다고 20일 발표했다.
신고를 받고 달려간 경찰은 수 차례 칼에 찔려 신음하고 있는 한 남자를 집 바깥에서 발견했으며 이후 두 명의 피해자를 안에서 또 확인했다. 이들은 즉시 아이노바 훼어팩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얼마후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웃 주민들은 사건이 일어난 집에 여러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었다고 말하고 있으나 경찰은 피해자들이 그곳에 거주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경찰은 현재 사건 현장 주위의 접근을 통제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살인 사건으로 훼어팩스 카운티에서는 총 18명이 폭력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제보:1-866-411-TIPS(8477)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