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라운 부지사, 정권 인수위 참여

2008-11-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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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브라운 메릴랜드 부지사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 당선자의 정부 인수위원회에 참여한다.
오바마 인수위는 브라운 부지사가 원호청 인수팀 책임자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운 부지사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을 지지했었다.
오바마 당선자와 하바드 법대 동문인 브라운 부지사는 24년간 군에서 복무했으며,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를 지역구로 한 주 하원의원 시절인 2005년에는 이라크 전쟁에 참전하기도 했다.
브라운 부지사의 인수위 내 직위는 마틴 오말리 주지사의 메릴랜드 행정부 노동부 장관 탐 페레스의 바로 아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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