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대 등 4명, 인종 비하 낙서로 체포

2008-11-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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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매나세스에서 인종 및 동성애자를 비하하는 낙서로 십대 2명을 포함해 20대 초반 두 명이 체포됐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은 매나세스 주택가를 돌며 100여 대 이상의 차량에 낙서를 한 이들 4명을 기물 파손과 증오 범죄성 무단 침입 죄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매나세스 거주자들인 이들 범인들은 차량을 무작위로 선택해 낙서를 벌였으며 이들 낙서는 다행히 쉽게 지워질 수 있는 매직펜으로 작성돼 기물 손상은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티 경찰국장은 비록 이들 범죄가 큰 피해를 주지는 않았지만 지역사회에 불안과 걱정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다루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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