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거원 트럭 기계설비에 말려 숨져
2008-11-13 (목) 12:00:00
재활용 쓰레기 수거원이 작업 중 쓰레기 차에 말려 들어가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은 12일 오전 8시30분께 사고가 난 트럭 운전사로부터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 아스펜 힐 지역에서 종이 쓰레기를 트럭에 버리던 환 안토니오 로살레스 로페스(26) 씨가 작업 도중 트럭의 기계 설비에 휘말려 들어가 숨진것을 확인 했다. 로페스 씨는 트럭 안 기계 설비에 끼인 쓰레기를 제거하려다 휘말려 들어가 변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 산업재해청은 요원을 파견, 작업 환경상 안전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일단 로페스 씨의 사망 원인을 단순 사고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