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 출산율 여전히 높아... 평점 ‘D’
2008-11-13 (목) 12:00:00
버지니아의 미숙아 출산율이 여전히 높아 태아 건강 등급에서 낙제를 간신히 면한 ‘D’의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가장 최근 통계인 2005년의 버지니아 미숙아 출산율은 12.3%에 달했다. 이는 미국 전국 평균 12.7%와 별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신생아 건강 옹호그룹 ‘마치 오브 다임’ 평점에서 D에 그쳤다.
미국 내 50개 주 가운데 미숙아 출산율 7.6% 이하에 주어지는 A 등급을 받은 주는 없었다.
전문가들은 산모의 흡연과 무보험 임산부들의 건강 관리 소홀을 미숙아 출산율을 높이는 양대 원인으로 꼽고 있다.
‘마치 오브 다임’은 미숙아 출산, 신생아 사망, 임산부의 출산 장애 등을 억제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