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매컬리프 전 의장, 지사 출마 공식화

2008-11-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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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매컬리프 전 민주당 전국위원회 의장(사진)이 내년에 있을 버지니아 주지사 출마를 공식화했다.
매컬리프 전 의장은 10일 출마에 필요한 서류를 작성, 제출하면서 이미 선거위원회를 구성했고 앞으로 60일간 버지니아 전역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매컬리프 전 의장은 또 다음 주 중으로 선거 참모들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매컬리프 전 의장은 최근까지 버지니아 전역에서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위한 선거운동의 전면에서 활약했다.
매컬리프 전 의장은 내년 1월7일까지는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나 사실상 출마 의사를 굳히고 행동에 들어간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매컬리프 전 의장은 팀 케인, 마크 워너 두 현, 전직 민주당 출신 주지사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들 두 분이 훌륭한 업적을 남겼으나 나는 이들과는 또 다른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크고, 과감한 정책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에서는 팀 케인 현 지사의 후임 자리를 놓고 매컬리프 외에 크레이 디즈 주 상원의원, 브라이언 모랜 하원 민주당 의장이 도전 의사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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