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복 경호요원 경찰 매춘 함정단속 걸려
2008-11-10 (월) 12:00:00
경호실 소속 경호관이 DC 경찰의 매춘행위 함정단속에 걸려 체포됐다.
DC 경찰은 지난 8일 새벽 노스웨스트 11가와 K 스트릿 네거리 근처에서 여성 요원을 매춘부로 위장시켜 함정 단속을 벌이던 중 경호실 차량을 타고 접근해 흥정을 벌여온 경호관을 체포했다.
이 얼빠진 경호관은 제복을 입고 있었으며, 위장한 여성 경찰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느냐고 묻고 20달러에 흥정을 마친 뒤 경찰에 체포됐다.
대린 블랙포드로 경호실 대변인은 감찰 팀이 이 사건을 자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경호관은 조사가 끝날 때까지 일체의 업무가 중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