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DC 불법체류자 적발 작년 1.5배

2008-11-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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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와 워싱턴 DC의 불법체류자 적발 건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따르면 지나 9월30일로 끝난 2008 회계연도에 DC와 버지니아에서 체포된 불법체류자는 3,100명이 넘어섰다. 이는 전년도의 2.055명에 비해 약 50%가 늘어난 것이다.
ICE는 불법체류자 적발은 북버지니아 지역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졌으며, 다른 혐의로 체포된 범법자들의 신분 확인 과정에서 불체자임이 밝혀진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밝혔다.
ICE 측은 연방 이민 기관과 집방 정부 간에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협조를 강화한 것도 불체자 단속 실적을 높인 한 요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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