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도착 부재자 투표지 “일단 보관”
2008-11-05 (수) 12:00:00
연방 법원은 버지니아에서 일부 늦게 도착하는 해외 거주 부재자 투표도 집계에 포함시키도록 해 달라는 존 매케인 공화당 후보 측의 요청과 관련, 일단 해당 투표용지의 보관을 버지니아 선관위에 지시했다.
매케인 후보 선거본부는 소송을 제기, 상당수 해외주둔 미군들에게 부재자 투표용지가 제 시간에 전달되지 않았다며 4일자 소인이 찍히고, 14일까지 도착하는 투표용지는 모두 집계에 포함시키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현행 규정으로는 부재자 투표용지는 선거 당일 오후 7시까지 도착해야 한다.
리처드 윌리엄스 연방 지법 판사는 오는 10일 미 문제와 관련한 심리를 열기로 하고 그 때까지 해당 투표용지를 보관하고 있을 것을 버지니아 선관위에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