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중심에로의 여행’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프랑스 작가 쥘 베른의 소설이 원작인 재미있는 액션모험 영화.
젊은 탐험가 트레버(브렌단 프레이저)가 틴에이저 조카와 아름다운 투어 가이드와 함께 화산 분화구 속으로 내려가 지구 중심으로 여행을 떠난다. 세 사람은 이 과정에서 공룡 등 온갖 괴수와 괴물과 이상한 것들을 만나면서 혼이 난다. 2-D와 입체영화 두 종류 출시. PG. New Line.


‘키트 키트리지’ (Kitt Kittredge)

‘아메리칸 걸’이라는 부제가 달렸듯이 소녀들용으로 베스트셀러 소설이 원작. 경제공황시대 신시내티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부모와 사는 꿈 많은 소녀 키트의 이야기.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