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슴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

2008-10-3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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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 작년 4명 억울한 희생

버지니아에서 사슴 등 짐승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는 억울한 희생자가 늘어나고 있다.
버지니아 고속도로 통계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작년 버지니아에서 이 같은 동물 관련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4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993년의 경우는 이 같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1명에 불과했다.
웨스트버지니아의 경우는 작년 사망자가 지난 1993년과 같은 2명이었다.
전국적으로 지난 15년간 사슴 등 동물을 치어 발생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2배 이상 늘어났다.
버지니아에서는 이 15년 동안 모두 41명이 목숨을 잃었다.
웨스트버지니아의 사망자는 36명이었다.
사고가 가장 많은 시기는 사슴 등이 짝짓기를 하는 기간으로 11월의 관련 보험 청구 사례가 1월부터 9월까지 전부를 합한 건수의 3배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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