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케네디 딸·매케인 어머니 버지니아 방문

2008-10-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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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딸인 캐롤라인 케네디 여사가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원 유세를 위해 이번 주말 버지니아를 방문한다.
캐롤라인 여사는 오는 1일 포츠머스, 햄턴, 리치몬드와 클립턴을 차례로 방문, 오바마 지지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캐롤라인 여사는 지난 1월 오바마 후보가 자신의 아버지와 같이 나라를 통합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적임자로 생각한다며 오바마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한편 존 매케인 공화당 어머니의 노모 로버타 매케인(96) 여사도 29일 훼어팩스 카운티를 방문한 것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블랙스버그, 샬롯츠빌, 프레드릭스버그, 게인스빌, 하노버, 해리슨버그, 리치몬드, 로녹, 웃브리지 등 버지니아 내 10개 도시를 돌며 아들에 대한 지지 활동을 벌인다.
AP 통신의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버지니아에서의 양 후보 지지도는 오바마가 49%-42%로 매케인에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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