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높은 투표율 예상 속 투표시간 연장 검토

2008-10-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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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4일 선거에서 전례 없는 높은 투표율이 예상되는 가운데 더글러스 와일더 리치몬드 시장은 29일 팀 케인 버지니아 주지사에게 선거 당일 투표 시간을 3시간 연장해줄 것을 요청했다.
버지니아 최초의 민선 흑인 주지사이기도 했던 와일더 시장은 현재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인 투표 시간을 오후 10시까지로 연장하는 방안을 내놨다.
버지니아는 올해 43만6,000명이 신규로 유권자 등록을 해 투표자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선거 당일 각 투표소마다 긴 행렬을 이루는 등 투표 지연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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