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개월새 은행 20여곳 털려

2008-10-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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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버지니아와 워싱턴DC 일대에서 지난 3개월새 은행 20여 곳이 2인조 은행강도들에게 털렸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수사국에 따르면 이번 은행털이범들은 반자동 리볼버 권총과 저격용 총으로 무장, 은행 창구 직원이 가진 현금을 노리는 것은 물론 은행 금고까지 노리는 등 대담하게 범죄를 일삼고 있다.
이달 초에는 워싱턴DC내 커네티컷 애비뉴 노스웨스트 선상의 와코비아 뱅크가 털렸고 버지니아 웃브리지에서는 커머스 뱅크가 이들 강도들에게 당했다.
연방수사국은 지금까지 10만달러 이상이 이들 강도들에게 털렸다며 감시카메라에 찍힌 범인들의 사진을 인터넷(www.bankbandits.org)에 공개하면서 신고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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