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금난으로 번화가 건축 계획도 흔들

2008-10-2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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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정 악화로 인한 자금 유통 시장 경색이 번화가 도심지 빌딩 건축 사업도 위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 DC의 최고 번화가 중 하나인 K 가와 코네티컷 애브뉴가 만나는 지점의 빌딩 두 개를 12층으로 재건축하기 위해 허물었으나 이들 빌딩 관계자들은 최근 자금 유통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정부에 임시 주차장으로 용도 변경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빌딩 소유주들은 주차장으로 용도를 변경해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빌딩 건축 공사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될 때까지 주차 요금을 통해 자금을 모집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DC 정부는 주차장으로의 용도 변경은 반대하나 노상 소매상이나 음식점 등과 같은 대안은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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