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산불 피해 45년 만에 최대

2008-10-2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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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버지니아는 1963년 이래 최대의 산불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한 해 지금까지 총 1천1백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해 2만 5천1백5십3에이커에 달하는 녹지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의 산불 발생 1천 33건 보다도 거의 70건이 많은 것이며 산불 피해에서도 지난해의 총 8천3백7십9에이커와 비교해 무려 2배가 넘는 수치이다.
한편 정부 당국은 이달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를 가을 산불 주의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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