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전철 자금 사정 악화
2008-10-26 (일) 12:00:00
신용 거래 시장이 위기를 맞자 워싱턴 메트로 시스템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전철 운영 기관들이 은행 빚으로 운영 자금 유통에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 기관의 자금난은 AIG가 이들 기관과 은행 사이의 분할 상환 융자 거래를 보장해 줬으나 현재 AIG 자체가 신용 문제를 안고 있어 이러한 보장의 실효성이 유명무실해진 것이 원인이 됐다.
현재 이들 메트로 기관과 거래한 은행들은 융자금을 즉시 모두 상환하라는 요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 메트로 당국은 상환해야 할 빚이 약 4억 달러에 이르며 심지어 한 은행으로부터는 다음 주까지 4천3백만 달러를 갚으라는 통고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