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9월 실업률 4.2% 8년래 최고

2008-10-2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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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9월 실업률이 4.2퍼센트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1.2 퍼센트나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수치는 9월 실업률로는 1996년 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버지니아 고용위원회는 9월 실업률은 8월 실업률 4.6퍼센트보다는 다소 내려갔다면서 그 이유로 9월 새 학기가 시작됨으로써 최근의 불경기가 불식됐다고 분석했다.
버지니아의 9월 실업률 4.6퍼센트는 전국 9월 평균 실업률 6.0퍼센트보다는 훨씬 적지만 지난 8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버지니아 내 134개 카운티와 시 중에서 알링턴 카운티가 2.7퍼센트로 가장 낮은 실업률을 보였으며 마틴스빌이 12.3퍼센트로 가장 높은 실업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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