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DC, 부지 추가 매입

2008-10-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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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렛포인트 일대 3개 업소 2.7에이커 땅 사들여

퀸즈 윌렛포인트 재개발 계획을 추진 중인 뉴욕시 경제개발협회(EDC)가 윌렛포인트 일대 스몰비즈니스 3곳의 부지를 추가 매입했다.

EDC는 파츠 어소리티와 T 미나 서플라이, 윌렛포인트 프로퍼티로부터 총 2.7에이커의 부지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 중 파츠 어소리티와 T 미나 서플라이는 그동안 윌렛포인트 재개발 계획에 반대해 온 업소였다. 현재까지 EDC는 윌렛 포인트 일대 총 62에이커의 부지 중 총 8개 업소로부터 5.8에이커의 부지를 매입했다.

재개발 계획 달성을 위해 EDC는 앞으로 70여명의 랜드로드와 협상을 거쳐 부지 매입을 마쳐야 한다. 그러나 70여명 중 10명이 윌렛포인트 일대 대부분의 부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재개발 계획에 반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윌렛포인트 재개발 계획은 오는 11월12일 뉴욕 시의회의 최종 표결을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 시의회는 17, 20일 시청에서 두 차례의 공청회를 열었다.공청회는 시의회 산하 PDC 분과위원회와 조닝&프랜차이즈 분과위가 주관했으며 윌렛포인트 재개발 계획의 현황에 대한 토론이 열렸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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