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합리적 유통방식 가력 저렴...황토방 뉴저지점

2008-10-2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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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날씨 한국의 따뜻한 구들장을 느끼며 웰빙 수면하세요.”

2003년 뉴욕 칼리지 포인트에 문을 연 이래, 뉴욕 뉴저지를 비롯한 트라이스테이트 한인들의 겨울을 책임졌던 황토방이 저렴한 가격에 고급 제품들을 연달아 선보이고 있어 화제다.799달러부터 3만 달러에 달하는 자수정 침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들을 확보, 선택의 폭이 넓은 데다 30~40% 전품목 할인 행사까지 실시하고 있어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만족을 얻으려
는 알뜰족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11월말까지 3,800달러 상당의 퀸 사이즈 황토흙침대를 2,500달러에, 3,200달러 상당의 카우치 평상을 1,999달러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두개 모두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1,000달러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승관 사장은 “황토방은 OEM 방식을 이용, 한국에서 생산된 최고급 황토 흙침대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중간유통마진을 최대한도로 줄이고 있다”며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합리적인 유통방식이 다른 회사 제품보다 최대 2,000달러까지 저렴한 이유”라고 말했다.황토흙침대는 특히 일반 매트리스에 기생하는 감기 바이러스, 곰팡이, 진드기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더욱 위생적이다. 원적외선 음이온을 방사하므로 머드팩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피부미용 및 체내 노폐물 방출의 효과까지 있다.


황토내 성분이 인체 속에 있는 납, 동, 니켈, 카드뮴 등의 노폐물이 땀샘을 통해 배출시켜 웰빙을 우선시하는 현대인들에게 필수품으로 각광받고 있다.황토방은 이번 특별 할인 행사기간 중 구입하는 고객에 한해 평생 워런티를 제공한다.▲문의: 201-313-9400(뉴저지) 718-445-0125(뉴욕, 아씨프라자내)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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