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지워싱턴 의과대학 감사대상에

2008-10-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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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워싱턴대학(GWU) 메디컬 스쿨이 학업 성취도와 관련, 감사를 받고 있다.
미국 내 의과대학 가운데 특정 학교가 ‘의학교육위원회’로부터 감사 대상이 된 것은 지난 1994년 이래 이번이 5번째다.
GWU 의과대학 측은 학교의 제반 교육 수준이 몇 가지 기준에 미달된 사실이 나타났다고 확인했다.
학교 측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은 피하고 있으나 ‘커리큘럼 관리’, ‘행정관리체계’ 등과 학습 및 라운지 공간 부족 등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의과대학의 경우 기준 미달 사실이 적발되면 2년 이내에 이를 충족해야 하며, 감사 대상이 됐다고 의과대학 승인이 취소된 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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