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범죄 발생, 지도로 한 눈에 파악

2008-10-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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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룬델카운티를 비롯 지역 경찰서등이 범죄 발생지를 표시한 지도를 온라인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범죄 예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존 레오폴드 앤아룬델카운티 이그제큐티브와 제임스 티어 카운티경찰국장은 최근 더욱 개선된 범죄 지도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크라임리포츠 닷컴(CrimeReports.com)과 계약을 맺고 범죄 발생 시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프로젝트는 메릴랜드 주정부에서 기금을 지원받아 시행된다.
지역별 범죄 지도를 보기 위해서는 앤아룬델경찰국 웹페이지(www.aacounty.org/Police)로 들어가서 오른쪽의 ‘크라임리포츠’ 항목을 클릭한 다음 페이지 가장 아래에 있는 ‘크라임리포츠’ 연결항목을 재클릭하면 된다. 또 ‘크라임리포츠’ 웹페이지(crimereports.com)로 바로 찾아가서 지역별 범죄를 파악할 수 있다.
크라임리포츠 웹페이지에서 메릴랜드를 클릭한 다음 원하는 카운티나 도시를 다시 클릭하면 각종 범죄 발생장소가 망라된 지도가 나타난다. 이 지도는 주소별 주변 지역의 범죄 상황은 물론 재산범죄에서 절도, 차량절도, 차량털이, 강도, 폭행, 성폭행, 살인 등 각 범죄별 지도도 얻을 수 있다.
현재 관할 구역의 범죄 상황을 알려주는 경찰국은 메릴랜드주경찰을 비롯 앤아룬델과 볼티모어, 하포드, 몽고메리,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와 애나폴리스, 게이더스버그, 락빌, 타코마 파크 등이다.
범죄지도는 24시간 마다 갱신된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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