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개선 예산 6년간 26억 달러 삭감
2008-10-16 (목) 12:00:00
버지니아의 각종 도로 개선 예산이 향후 6년간 26억 달러까지 줄어들 수 있을 전망이다.
피어스 호머 주 교통부 장관은 15일 주 교통위원회에 향후 관련 재원 확보 예상치를 보고하면서 지난 6월 결정된 주 내 고속도로 개선 예산 가운데 11억 달러가 삭감되는 등 불가피한 삭감 규모를 이 같이 설명했다.
버지니아는 전국적인 경기 침체 영향으로 세수가 줄어들고, 특히 개솔린과 신규 차량 매매에 대한 세금 수입이 급감,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교통부는 일부 사무소를 폐쇄하고 수백 명의 인원을 정리, 자체 예산을 줄이겠다는 계획도 함께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