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소사이어티 창립총회
2008-10-15 (수) 12:00:00
신한아메리카의 고객 모임인 신한 소사이어티가 발족했다. 이 모임에는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 사업가 40여명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했다. <사진제공=신한아메리카>
신한아메리카(은행장 제프리 리)의 고객모임인 신한 소사이어티 (Shinhan Society) 창립 총회가 지난 11일 뉴저지 팰리세디움 대원에서 개최됐다.
신한 소사이어티는 신한은행을 매개로 미주지역 내 비즈니스맨의 정보교류와 네트웍 구축을 지원해주기 위해 발의된 모임으로 뉴욕 및 뉴저지 일원의 한인 사업가 40여명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했다.
제프리 리 은행장은 “신한 소사이어티는 신한의 글로벌 위상에 걸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회원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커뮤니티 내에서 존경받는 비즈니스맨들이 가입하고 싶어 하는 차별화된 모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은행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 소사이어티는 홍성은 레이니어 그룹 회장을 만장일치로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한국의 신상훈 은행장은 축사에서 “신한은행은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은행을 넘어 월드 클래스 수준의 프랙티스를 보유한 글로벌은행으로의 도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신한 소사이어티는 세계 최대 시장인 미주지역에서 신한의 글로벌전략과 함께 하는 단순한 고객 모임 그 이상이 될 것임을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그룹 및 신한은행 차원에서의 지원방안도 지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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