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은행 뉴욕진출 10주년
2008-10-11 (토) 12:00:00
나라은행이 뉴욕 진출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98년 외환은행 플러싱 지점을 인수하면서 동부지역에 진출한 나라은행은 현재 대출 7억달러, 예금 5억달러를 돌파하는 등 성장을 거듭해왔다. 현재 맨하탄과 풀러싱, 우드사이드, 베이사이드, 뉴저지지점 등 동부지역에 총 5개 지점을 갖고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포트리 지점도 개점한다. 내년에는 뉴욕주 그레이트넥과 뉴저지주 에디슨에 추가 지점 개점을 확정했으며 앞으로 버지니아, 메릴랜드, 볼티모어 등 동부지역으로 확장
한다는 계획이다.나라은행은 10일 뉴욕 진출 10주년을 기념, 각 지점마다 다과와 음료를 차려놓고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라은행의 김규성 동부지역 본부장은 “동부지역이 나라은행 이익의 3분의1 이상일 정도로 ‘효자 지역”이라며 “앞으로 좋은 금융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A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