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빈발 아담스 모건 일대 순찰 강화
2008-10-13 (월) 12:00:00
DC 경찰은 최근 노상 강도 등 강력 범죄가 빈발하고 있는 아담스 모건 일대에 대한 대규모 범죄 소탕 작전에 들어갔다.
경찰은 지난 주말부터 DC의 대표적 야간 유흥지역이 이 일대에 순찰 병력을 대폭 강화했다.
이 일대에는 지난달에만 10건 이상의 노상강도가 발생했으며, 청소년들이 무리를 지어 주로 밤늦게 혼자 길을 걸어가는 취객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또 심야 취객들의 소란도 끊이지 않아 주민들의 원성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