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케네디 전 대통령 요트, 보트쇼 매물로

2008-10-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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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이 생전에 타던 세일보트가 이번 주말 애나폴리스에서 열리는 ‘미국 세일보트 쇼’에 매물로 나온다.
케네디 대통령이 ‘물 위의 백악관’이라고 불렀던 ‘매너투’ 호는 오크 프레임에 마호가니로 제작된 62피트짜리 배로 지난 1937년 건조됐다.
이 세일보트는 아이스박스와 프로판 취사도구, 욕조와 벽난로 등을 갖추고 있다.
이 배는 1962년 케네디 대통령이 해안경비대 보유 선박 가운데서 선택해 사용했으며 지난 1999년 원 소유주의 손녀가 매입, 손질해 이번 보트 쇼에 130만 달러에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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