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링턴 카운티도 신규 공무원 채용 동결

2008-10-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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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링턴 카운티가 1,000만 달러로 예상되는 재정 적자 보전을 위해 공무원 신규 채용을 동결하는 등 예산 삭감을 단행키로 했다.
론 칼리 카운티 매니저는 10일 카운티 공무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이 같은 신규 인력 채용 동결 사실을 밝혔다.
칼리 매니저는 또 불요불급한 지출을 없앨 것을 아울러 지시했다.
알링턴은 카운티 정부의 재정 적자 외에도 750만 달러 정도의 교육 예산도 부족해 지출 삭감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칼리 매니저는 알링턴 카운티의 경우 인근 다른 지방정부에 비해서는 재정 상태가 좋은 편이지만 전반적인 경기 침체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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