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텍, 연방 카운슬링 지원 265만불 획득

2008-10-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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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텍이 작년의 총기난사 참사 후유증 극복을 위한 상담 비용으로 265만 달러의 연방 지원금을 받게 됐다.
릭 바우처 연방 하원의원은 9일 블랙스버그의 버지니아텍 캠퍼스를 찾아 이 같은 지원 결정 사실을 알렸다. 지원금은 연방 법무부 예산 가운데서 지급된다.
찰스 스티거 버지니아텍 총장은 쿡 카운슬링 센터를 찾는 학생들이 크게 늘어 이미 6명의 카운슬러를 증원했다고 밝혔다.
버지니아텍은 작년 4월 16일 재학생이던 조승희 군이 교내에서 총기를 난사, 32명을 살해하고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끔찍한 참사를 겪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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