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솔린 가격 2주 동안 30센트 하락

2008-10-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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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개솔린 가격이 2주 전에 비해 갤런 당 평균 30센트 떨어졌다.
자동차 전문기관 AAA의 통계에 따르면 8일 버지니아의 개솔린 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 당 평균 3.42달러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은 3.45달러였다. 지난달 전국 평균은 3.66달러였으며, 작년 같은 시기의 가격은 2.77달러였다.
AAA는 또 최근의 원유가 하락 여파로 향후 개솔린 가격은 상당 폭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버지니아에서 개솔린이 가장 비싼 곳은 샬롯츠빌로 평균 3.61달러를 기록했고, 가장 싼 리치몬드는 3.33달러였다.
AAA는 원유가 하락 외에 허리케인으로 손상을 입었던 걸프 지역의 정유시설과 파이프라인이 복원, 공급이 정상화된 것도 가격 하락의 한 요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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