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고교생 81% ‘제때 졸업’
2008-10-09 (목) 12:00:00
버지니아에서 지난해 졸업한 고교생중 제때 졸업한 학생의 비율은 80%를 약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발표된 버지니아 교육부의보고서에 따르면 2008학년도에 4년만에 제때 졸업한 학생은 81%였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73.5%보다 크게 증가한 것이다.
주내에서 고교 정시 졸업율이 가장 높은 곳은 97.6%를 기록한 폴스 처치였고 훼어팩스 카운티는 91.2%였으며 최악은 56.7%를 기록한 포츠머스 지역이었다.
인종별로는 92.9%의 정시 졸업율을 보인 아시안계 학생이 가장 높았고 백인 학생은 85.2%, 흑인 72.6%, 히스패닉 70.4% 순이었다.
경제적으로 불우한 학생의 경우 정시 졸업율은 69.8%였고 영어가 숙달되지 않은 학생들은 68.5%가 제때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