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킹맘’ 일하기 좋은 직장

2008-10-04 (토) 12:00:00
크게 작게

▶ 하버드대.델.AMEX 등 100대 기업

아이를 키우는 직장여성이 일하기 가장 좋은 전국 100대 기업이 선정됐다.

‘워킹마더(Working Mother)’ 매거진이 10월호에 발표한 ‘2008 100 Best Companies’에는 하버드대학과 코넬대학, 위스콘신대학 등 교육계에서부터 델, 인텔, IBM, 마이크로소프트, 휴렛-패커드 등 컴퓨터업체, 프루덴셜, 뉴욕라이프, 올스테이트 등 보험회사와 언스트&영, 딜로이트, KPMG 등 어카운팅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시티뱅크, JP 모건-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 퍼스트 내셔널 뱅크 등 은행 및 크레딧카드사를 비롯, 파이저, 존슨&존슨, 듀퐁, 크라이슬러에 이르기까지 분야별로 다양한 업체가 선정됐다. 특히 리먼 브라더스, 메릴린치 등 이번 월가 쓰나미로 쓰러진 업체들도 포함, 골드만삭스, 모건 스탠리 등도 명단에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50세 이상 주부가 일하기 좋은 10대 기업에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코넬대학, 프리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프락터&갬블, 스크립스 헬스, 웰스타헬스시스템, 뱁티스트 헬스 사우스 플로리다, 코빙턴&벌링, 글랙소스미스라인 등이 선정됐다. 안내 대신 남편의 육아 휴직 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10대 기업에는 브리스톨-마이어스, 브론슨 헬스케어 그룹, 코빙턴&벌링, 엘리 릴리 컴퍼니, IBM 코퍼레이션, 존슨&존슨, 맥그로-힐 컴퍼니, 맥킨지 컴퍼니, 파이저, 위스콘신대학 병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100개 기업 선정은 근무환경, 복지혜택, 근무시간 및 휴가,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 및 직장문화 등 500여개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근거로 선정한 것이다. 자세한 명단은 웹사이트(www.WorkingMother.com)를 참조하면 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