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실업률 10수년래 최고

2008-10-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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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8월 실업률이 10 수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 고용위원회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버지니아의 8월 실업률은 7월보다 0.1% 포인트 상승해 4.6%를 기록했다. 이는 1997년 1월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 평균 실업률은 6.1%로 집계됐다.
리치몬드 지역의 실업률은 5%로 7월에 비해 0.3% 포인트 높아졌다.
샬롯츠빌 지역은 4.1%로 지난 6년 동안 최고치를 기록했다.
버지니아 내에서 고용 상황이 가장 나쁜 마틴스빌 지역은 7월과 마찬가지인 12.1%를 기록, 계속 두 자리 수 실업률을 보였다.
버지니아 고용위원회의 윌리엄 메저 수석연구원은 고용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조짐은 없으며 실업률은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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